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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ar out은
‘반복 사용 → 마모 → 완전 소진’이라는 하나의 이미지에서 출발한 구동사다.
사람과 물건 둘 다에 쓰이며, 일상회화부터 시험 지문까지 활용도가 매우 높다.
1️⃣ 기본 이미지
wear(닳게 하다, 계속 사용하다) + out(끝까지, 남김없이)
→ 계속 쓰다 보니
→ 바깥으로 닳고
→ 더 이상 기능이나 기력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
2️⃣ 뜻 (자주 쓰는 2가지)
(사람을) 지치게 하다 / 지친 상태가 되다
반복되는 일, 스트레스, 부담이 누적되면서
체력뿐 아니라 정신적 에너지까지 완전히 소진된 상태를 말한다.
단순히 tired한 정도보다 훨씬 강하다.
(물건이) 닳아서 못 쓰게 되다
같은 물건을 오래·계속 사용한 결과
마모가 쌓여 원래 기능을 더 이상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.
순간적인 고장이 아니라 시간이 만든 결과라는 점이 핵심이다.
3️⃣ 자주 쓰는 구조
- wear someone out
- wear something out
- be worn out (상태 표현)
4️⃣ 예문
하루 종일 일해서 완전히 지쳤어.
I’m worn out after working all day.
그 회의가 나를 완전히 녹초로 만들었어.
That meeting wore me out.
이 신발은 너무 닳았어.
These shoes are worn out.
타이어가 완전히 닳았어.
The tires are completely worn out.
5️⃣ 비슷한 표현과 차이
- tire out: 일시적으로 피곤하게 하다
- wear out: 반복·누적으로 완전히 소진시키다
- burn out: 과도한 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 붕괴되다
6️⃣ 한 줄 요약
👉 wear out = 반복 때문에 사람이나 물건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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